9월에 읽고 싶은 몇 권의 책
아이의 발견으 참 좋은 책이다. 아이에 대한 긍정적 측명을 보여준다. 오은영 박사의 <가르치고 싶은 엄마 놀고 싶은 아이>는 아내가 구입해서 벌써 읽었다. 읽은 소감은 최고.. 나도 읽을 참이다. <엄마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는 부모로서 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읽을 참이다. 장정일의 <빌린 책 산 책 버린 책>은 그의 책에 대한 기준이 뭔지 궁금해서 읽고 싶다. 훕스봄의 <혁명의 시대>를 자본의 시대를 읽었으니 그 다음 책으로 읽을 참이다. 만들어진 전통 또한 전통에 대한 그의 탁월한 통찰이 느껴지는 책이다.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철학이 필요한 시간은 마음의 여유를 위해서..
벌써 9월이다. 계획한 대로 열권 이상을 읽어야 할 텐테.. 잘 될지 모르겠다. 모르긴 해도 8월에도 14권을 읽었으니 이틀에 한 권은 읽은 셈이다. 잘 되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