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간다. 문을 닫아야 하는데 단골도 아니면서 많이 사지도 않으면서...
아.. 얄미워라.
무슨.. 잘 난 것도 없으면서 가질 않노?
내참!
벌써 십분이 지났다.

나가라 말해 버릴까?
그건 예의는 아니지.
그럼 내가 힘들잖아.
아 피곤해.
오늘따라 왜이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