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다가 찍었다. 책 읽으며 밥을 먹는다. 밥상머리 교육은 바로 이런 것이다. 공감하지 않으면 대화는 불가능하다. 역지사지 하지 않으면 소통을 되지 않는다. 서로에게 편이 되어 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