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까지 쓰려하니 보통 인내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내가 내 주제를 아는데.. 누구에게 뭔가를 보려주려 하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가.
그래도 쓰다보면 실력도 는다.
그러나 쓰다보면 늘고, 늘면 더 잘 써지리라 믿는다.
오늘은 그냥 나를 위로해 본다.
아래 네 권의 책은 쓰다보면 글솜씨가 는다는 것을 잘 말해 준다. 하여튼 티끌모아 태산이다. 오늘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