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피터슨의 책에 빠지다.


언제 읽어도 아름답고 도전적인 언어로 기록된 유진 피터슨의 책들.난 그의 책에 빠졌다. 한결같은 목회자의 심정이 배여 있을 뿐 아니라 글쓰기의 대가로서의 품위도 한껏 느껴지는 분이다. 삶과 신앙, 영성과 글쓰기가 어우러진 멋진 작가요 목사이다. 현실, 하나님의 세계 , 교회에 첫발을 내 딛는 친구에게, 응답하는 기도, 그 길을 걸으라 등의 책이 있다.


















요즘 포이에마에서 번역된 목회자의 영성 또한 귀하다. 묵시, 현실을 새롭게하다는 계시록을 묵상한 글이다. 역시 유진 피터슨 다운 책이다. 거룩한 그루터기 또한 삶에 밀착된 묵상글이다. 복음서의 비유를 풀어낸 걸작, 비유로 말하라 역시 좋다.
















껍데기 목회자는 가라를 읽고 충격을 받았다. 목회자를 넘어 신앙생활을 하는 모든 크리스찬들에게 던지는 경고다. 진지하라. 그리고 주님께 밀착하여 성실하라. 


유진피터슨의 글은 이념과 개념. 또는 하늘의 이야기만을 진부하게 늘어놓지 않는다는 점이다. 언제나 생생하고 활기롭고 현실적이다. 땅과 하늘이 맞닿아 있는 것이다. 하늘의 이야기를 품위를 망가뜨리지 않고 지금 여기의 현실의 언어로 풀어내는 귀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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