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도 좋지만 양도 중요하다.


종종 느끼는 것이지만, 질과 양은 전혀 다른 어떤 것이 아니다.

말콤 글래드 웰의 일만시간의 법칙에 의하면 질은 양과 비례한다는 것이다. 많은 양의 연습이 좋은 실력으로 이끈다.

모든 것을 일반화 시킬 수는 없지만 글쓰기에는 통하는 법칙이다. 아무 렇게나 쓰면 안되지만 쓰는 만큼 실력도 느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니 나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쓰련다. 지금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