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도 주간 서재의 달인에서 100위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바쁘긴 바쁜가 보다. 읽을 책도 많고, 생각할 일도 많지만, 그것을 글로 옮기는 작업도 만만치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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