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참 빠르다.

쏜 살이라고 했다. 

시위를 떠난 살처럼 거침 없이 날아간다. 

이게 인생인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