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셋째주 관심도서


마르첼로 시모니의 데뷔 소설, 난 아직 그가 누군지 모른다. 그러나 왠지 땡기는책이다.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서 밀리언셀러가 되었을 정도로 유명하니 사고 싶어지는 책이다.









교고쿠 나츠히코, 이번에 감이 좋은 책을 하나 냈다. 기대가 되는 책이다.













다카기 아키미쓰, 정식 출간되는 책이다. 

요즘 일본 추리 소설에 왜 관심이 가는 것일까? 하여튼 기괴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구미가 생긴다.










혈안, 일본의 잘 나가는  추리소설가들이 다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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