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온다 리쿠(恩田陸)


64년생이다. 참 특이한 그녀의 작품들에는 매력이 있다. 어찌보면 일관성도 없어 보이는 글인데도 읽고 있으면 지루하거나 따분한 생각이 들지 않는다. 뭔가에 홀린듯한 매력적 글이 혼을 빼어 놓는다.  아직 몇 권을 읽아보지 않아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앞으로 이분의 책을 더 많이 읽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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