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빌려온 책(2012,10,05)


오늘도 열심히 도서관을 뒤졌다. 괜찬은 책은 없으려나 싶은 마음에... 독서에 관련된 책을 잔뜩 담고서야 멈추었다. 

















카프카가 그랬다. 책은 도끼다. 금서에 구미가 댕기는 이유는 뭘까? 잔뜩 빌려와서 얼마나 읽을런지 모르겠다. 그래도 제목이라도 적어 놓으면 나중에 읽을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독서의 역사. 늘 궁금하다. 지난 주에 읽었던 <읽기의 역사>도 재미이었지만 이번주는 다른 책으로 빌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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