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마지막주 관심도서
20세기는 우유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유라는 매개물을 통해 현대의 식단과 과학 문명을 생각해 본다.
열린 종교를 찾아가보는 모험.
나를 찾아가는 여행, 그것이 무엇인지 오늘도 고민한다.
"살아오면서 내가 계획한대로 실현된 적은 별로 없었다. 다만 무수한 선택의 순간이 주어졌고 그 순간마다 나는 하고 싶은 일을 하려고 노력했을 뿐이다"
역사가 기억하는 시리즈
우리는 무엇을 기억하고 무엇을 담아두고 싶을까? 기억에 남은 것들만을 골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