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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변화시키면 공부가 즐겁다 - 뇌과학을 응용한 가장 효과적인 학습법의 발견
제임스 E. 줄 지음, 문수인 옮김 / 돋을새김 / 2011년 4월
평점 :
품절
뇌가 학습의 주체이다.
정말 좋은 책인데 생각보다 안 팔리는 책이다. 결국 공부는 뇌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활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경험-추론-사고-행동(경험)의 연속적인 반복을 통해 학습은 이루어진다.
해마등이 있는 후두엽은 정보를 받아들이고 저장하는 일을하고, 전두엽은 통합적으로 사고하고 추론하는 일을 하게 된다. 학습은 이러한 과정들이 반복적으로 일어나 일정한 정보를 지식으로 저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