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기도 믿음의 글들 245
클라이브 스테이플즈 루이스 지음, 홍종락 옮김 / 홍성사 / 2007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시에스루이스의 가장 담백하고 솔직한 고백이다. 기독교를 처음접하는 친구에게 개도를 소개하기 위해 편지로 시작된 글이 책으로 나왔다. 그래서인지 단순하면서도 진지함이 스며있다. 아내는 좋았다고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