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지 사랑 믿음의 글들 226
클라이브 스테이플즈 루이스 지음, 이종태 옮김 / 홍성사 / 2005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죽지 않고 사랑한다는 것은 거짓말. 모든 세속적 사랑은 자기중심적인 이기적 사랑이다 아가페의 신적인 사랑만이 진정한 자기부인을 통해 절대적 사랑이다. 니그렌의 아가페와 에로스를 겸하면 더할나위없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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