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의 사상과 성격 - 일제가 식민통치를 위해 분석한
조선총독부 엮음, 김문학 옮김 / 북타임 / 2010년 8월
절판


일제는 조선을 먹기위핸 안달이었다. 러시아와 구미열강과 겨루며 조선을 집어삼키기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했다. 군비도 강화하고 정치적인 입지도 세워가면서 조선은 일본이 보호해 주어야 한다는 억지를 만들어갔다. 이 책은 그러한 수단으로서 조선을 연구한 것이다. 1927년 조선총독부는 조선을 강제로 굴복시킨 다음 조선사람들을 세뇌시키기 시작했다. 그것은 역사를 왜곡하여 그들 스스로 열등감을 갖고 항국신문됨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하려는 의도에서 비롯도니 세뇌작업이었다. 일제는 정치적인 지배자로서 피지배자인 조선을 멸시하고 얕잡아보았다. 그리고 그들의 생각은 조선인들에게 심어주려 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