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에 대해 몇 마다 적어보다.

 

책은 

사도 사도 끝이 없다. 

책은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다. 

휴가를 다녀 오느라 삼일째 알라딘 서재에 들르지 못했다. 오늘 도 잠깐 들를 뿐이다. 이곳 저곳을 둘러 봐도 아직 읽지 못한 책들이 수도 없이 많다. 알라딘의 책은 대체 몇 권이나 있단 말인가? 한 달에 적게는 10권에서 많게는 30권 넘게 읽어대는 잡식성 독서가이지만 아직도 읽지 못한 책이 수두록 하다. 

 김열규 교수님의 자서전적 독서법이다.  

초등 시절부터 이어진 독서에 대한 독특한 경험이 독자들과 함께 여행을 하려한다. 

 

 

 

 

 

 

   이지성씨의 위인들의 독서법을 소개한 책이다.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았다는 점에서 패러디 영화의 비슷하다는 느까? 하여튼 그렇다. 많은 사람들의 성공 스토리를 듣고 싶다면 이 책을 당장 집어 읽어라. 

 

 꿈을 이루기 위한 이지성씨의 또 다른 책, 

청소년들에게 적합, 직장을 다니면서 해도 좋을 책이다.

 

  

 

 

 

 

 

 

 

 

 

인문학 관력 책읽기의 가장 많이 팔린 책 중의 하다. 유시민,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람이다. 그러나 나에게 이런 정치성향이 강한 책은 가장 싫어한다. 많은 좌파들이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내가 보기엔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을 팔아먹는 사람은 아닌지...... 내 눈에는 적어도 그렇데 보인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책들도 다분히 그런 성향이 강하게 느껴진다.  

 

 

 

 

다치바나 다카시의 그 유명한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이다.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 중의 한명이다. 이 책에서는 그의 개인적인 사소한 이야기를 담어서인지 별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가끔있지만, 그건 그를 너무 몰라서 한 소리다.  

 

 

 

 

 

독서가의 이단아! 

이렇게 평하면 너무 과한 것일까? 그러나 내가 보기에 이분은 그런 이유가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기존의 해석의 틀을 깨고 독서의 '독'을 유난히도 강조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럼 읽으란 말인가 읽지 말란 말인가. 

 

 

 

 

 

 

저자는 우쓰데 마사미 

이 책도 수많은 일본식? 책 중의 하나다. 간단하고 명료하되, 검증되지않은 수많은 이야기가 수록된.... 그래서 종종 읽는 책이다. 다른 책을 읽기 위한 발판으로서 삼기위해서 말이다. 

독서력..... 

간단하고, 명료하고, 읽기 편하다. 

너무 힘들게 책을 읽지 말고 편하고 빠르게 읽으라는 말씀... 

 

 

 

 

독서의 달인이 되기위한 하루 분량은? 27페이지. 

간단하면서 독서 습관을 만들기 위해 메뉴얼.  

책 읽기를 시작하고 싶다면 이 책을 참고서로 삼아 읽어 보시라. 

 

독서법의 고전 중의 고전. 

이 책을 읽어보고 독서하라. 지금까지 읽어본 독서법 중에서 가장 쉽고, 간단하면서도  중요한 문제를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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