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갇힌 사람들 - 불안과 강박을 치유하는 몸의 심리학
수지 오바크 지음, 김명남 옮김 / 창비 / 201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의 몸 속에 숨겨진, 비밀의 코드에 따라 우리는 살아간다. 그 비밀은 무엇일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