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되고 살이 되는 500권, 피도 살도 안되는 100권
다치바나 다카시 지음, 박성관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다카시의 독서편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독서이 역사라고 해야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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