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은 부활절이죠. 사순절과 고난주간을 보내면서 읽어 봄직한 책을 골랐습니다. 

 

사순절 기간에 지금 읽어야할 도서를 추천합니다. 

 사순절과 십자가의 복음 

[마틴 로이스 죤스의 십자가]는 십자가를 가장 매력적으로 풀어낸 역작이죠. 

 

 

 

 

 

 

  

 

 

 존 스톳트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여전히 읽어야할 필독서입니다.  학문적이고 너무 두꺼워 힘겨운 면은 있습니다. 그러나 완독하고 나면 큰 도움이 될 것은 확실합니다. 묵상을 위한다면 아무래도 로이드 죤스의 [십자가]를 추천합니다.

 

 

 

 

 

 

 

 

 예수님의 생애와 십자가의 길 

[가상칠언 묵상]은 고난주간에 읽으면 좋고, [십자가의 길]은 사순절에 맞춘 묵상집이죠.

 

 

 

 

 

 

 

아래의 책 중에서 윈슬로우의 [십자가 아래서]는 꼭 읽어봐야할 고난 묵상집입니다. 

 

 

 

 

 

 

 

  

 

 고난주간에 읽을 만한 맥스 루카도 목사님의 책들  

이중에서도 [예수님 처럼]과 [구원자 예수]는 적극 추천합니다. 특히 [구원자 예수]는 고난을 통해 구원하시는 예수님의 삶을 다루었습니다.

 

 

 

 

 

 

 

 

위의 책 중에서 고난 주간 가장 권장하고 싶은 맥스 루카도의 [구원자 예수] 로이드 존스 [십자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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