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루몽 일송북 중국 6대 기서 시리즈 5
표성흠 엮음 / 일송북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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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의 건륭제 때 쓰여진 로맨스 소설이다. 구어체로 쓰여졌으며, 중국 최고의 소설로 인정받는다. 삼국지연의 수호지, 서유기와 더불어 사대 소설에 들어가는 탁월한 작품이다. 모든 로맨스 소설이 그렇듯, 이 소설도 쉐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의 스토리를 비슷하게 따른다. 한량이던 가보옥, 그러나 그는 가냘픈 임대옥을 사랑한다. 가보옥은 가정의 길권을 진 할머니의 뜻대로 가보채와 결혼하게 된다. 이날 임대옥은 사라진다. 나중에 나루터에서 만나지만 그녀는 이미 비구니가 되어 있었다. 탈세적인 그의 사상은 세상의 허무와 헛됨을 강조한다. 어쩌면 홍루몽은 조설근 자신의 이야기를 그렸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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