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건상 선생 동상 중앙공원내에 있는 민주공원에 자리하고 있다.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 일을 했으며, 고려공산당에 참가하여 독립운동을 펼쳤다. 김구선생과 안창호 등과 친밀하게 알고 지냈으나 박정희 대통령의 쿠테타로 인해 정권이 바뀌면서 고속수감되었다.후에 풀려나기는 했으나 만년을 쓸쓸하게 지내다 92세로 숨을 거두었다. 더자세한 내용은 위키백과사전[장건상]을 참고하라. 위키백과 장건상
장건상 선생 동상
중앙공원내에 있는 민주공원에 자리하고 있다.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 일을 했으며, 고려공산당에 참가하여 독립운동을 펼쳤다. 김구선생과 안창호 등과 친밀하게 알고 지냈으나 박정희 대통령의 쿠테타로 인해 정권이 바뀌면서 고속수감되었다.후에 풀려나기는 했으나 만년을 쓸쓸하게 지내다 92세로 숨을 거두었다. 더자세한 내용은 위키백과사전[장건상]을 참고하라. 위키백과 장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