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의 소설은 두 말이 필요 없죠... 당근 사서 봐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이북으로 구입했습니다. 가격도 절반이고,, 굳이 집을 좁게할 필요도 없을 것 같아서.
좋네요... 역시 잘 선택했습니다. 메모도 가능하고 책갈피 기능도 있어서 얼마든지 활용 가능합니다. 담에는 소설류는 이북으로 그냥... 사버릴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