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 무엇인가? 경험과 관찰이 아닌가? 종교란 무엇인가? 믿음의 영역이 아닌가? 과학과 종교가 토론을 한다고.. 만도 안돼! 생각해보라. 창조의 문제를 과학으로 풀 수있다고? 너무 오만한 것이 아닌가? 어떻게 경험되지 못한 사실을 과학의 이름으로 정의할수 있단 말인가? 과학을 종교의 이름으로 정죄한다고?? 이것 또한 아이러니 아닌가? 미국에서 일어났던 원숭이 재판이 될 것이 아닌가? 과학의 종착역은 어디인가? 무엇 때문에 과학을 하는가? 과학의 종착역은 역시 철학이요, 종교이다. 진실로 과학도 자신의 의도된 사기극이라는 토마스쿤의 제안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야 한다. 이 문제는 전적으로 인간이 물질에 불과한가? 아니면 영혼을 가진 존재인가에 대한 진지한 물음없이 시작되는 무모한 시도에 불과한 것이다. 너무 극성 맞게 광고하는 것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