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샀다. 여러가지를 함께 담고 있어서 좋을 것 같았다.
아차...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7살짜리 막내는 잘도 하는데.. 마흔이 다된 나는 어렵기만 하다. 무슨 이유일까? 참내~~~ 나도 나이가 들었나? 벌써 아이들에게 무시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