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작은 꾸준함이 만든 긍정의 에너지 스몰스텝


박요철의 <스몰스텝> 세바시 강연을 들었다. 내용은 간단하다. 매일 꾸준히 자신을 위해, 아니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시작한 산책이 가족을 회복 시킨다. 이 이야기를 들은 다른 사람들이 듣고 싶어한다. 그리고 그들도 함께 해 본다. 그렇게 작은 성공, 작은 기쁨은 연대하고 모아진다. 















로마트 마이어의 책도 내용이 비슷해 함께 담아 본다. 매일 꾸준해 하자. 나이가 들수록 삶이 허무하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말도 옳아 보인다. 사람은 관계적 존재이기에 결코 자신의 힘 만으로 살아가지 못한다. 연대하고 협력하고 공존할 때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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