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사이트에 최재전 교수의 담화 내용이 요약되어 있어 보았다. 그곳에 폴 W. 이월드가 쓴 <전염성과 질병의 진화>가 보여 담아 본다.


최재천 교수의 이야기는 너무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 결국 바이러스는 사람의 몸을 타고 다니는 것이며 옮기는 것만 막으면 괜찮다는 것. 그리고 우리가 박쥐에게 접근한 것이지 박쥐가 우리에게 의도적으로 준것이 아니라고. 숲을 파괴하고, 고급 레스토랑에 박귀 요리를 하니.. 원주민은 돈을 벌기 위해 잡으러 가는다는 것... 결국 인간의 탐욕이 이번 사태를 만든 것이다. 참으로 맞는 말이 아닌가... 결국 이번 코로나 사태도 인재다. 누굴 탓할 일이 아니다.


그나저나 바이러스는 이기는 법도 면역에 있다니... 이 세 권도 꼭 읽어 보시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