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헹겔, 마르틴 헹엘 둘 중의 하나
마르틴 헹엘의 신간? 하여튼 재번역 다른 출판사니 신간에 넣어보자. 이 책은 1882년 대한기독교회서회에서 번역 출간된 책인데, 감은사에서 제대로? 번역하여 빛을 발한 책이다. 책 내용은 간단하고 명료하다. 십자가에 대한 신학 사상을 접하기 진 단계로 고대 세계에서 십자가 형이 갖는 의미들을 찾아 탐색한다. 이미 초대교회배경과 중간사에 대가답게 짧지만 강력한 필력으로 독자들을 매료시킨다. 내가 너무 헹엘을 좋애해서 그렇게 보일런지도.. 하여튼 환영한다.
헹엘 또는 헹겔의 책을 모아 보았다. 번역자들은 이름을 통일하면 안 될까? 찾아보니 절판되지 않은 책이 없다.
아직 번역되 않은 책이 많다. 번역해 주었으면 한다. 새물결플러스는 헹엘의 책에 관심이 없는 건지 안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