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박막례와 김유라.. 할머니는 입으로 풀어내고, 손녀는 손으로 써가 멋진 한 권의 책을 만들어 냈다.
허.. 책까지..
유투부에서 즐겨 보는 박막례 할머니의 신간 소식이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 그냥 웃다가 시간 다 간다.
그런데 책까지 내다니..
책 소개까지 걸쭉~~한 입담...
빨리 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