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튜브의 시대가 왔고 또 올 것이다.



엔콘텐츠(n.content) 5.6월호에 북튜브가 소개되어 있다.  북튜브는 책과 유투브의 합성이다. 




그동안 유투브는 2-30대에 젊은 사람들에기 소외되어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1년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페북에서 갑자기 유투브로 이동하고, 인스타그램은 젊은이들의 놀이터가 된다.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유투브의 활성화는 데이터 가격의 폭락?과도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또한 개인 브랜드를 위한 새로운 창업터로서 유투브는 적격이다. 유투브에서 [책]이란 키워드로 검색하면 채널만 수백개다. 



출판사는 죽는다 아우성이지만, 젊은이들은 책을 읽고 있다. 어쨌든 난 유시민의 책을 읽는다. 그리고 유투브에 올릴까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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