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 꽃을 보았다.

보이지 않는 꼿이다.

5mm정도 작은 꽃이다.

바닥과 가장 가까운 꽃이다

그래도 꽃이다.

끊임없이 밟힌다.

그래도 꽃을 피운다.

그것이 생명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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