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hanicare 2005-06-07  

어찌 지내시는지
제육볶음과 빈자리. 밥은 잘 드시고 있는지....
 
 
 


superfrog 2005-05-31  

금붕어에요..
오늘, 몹시 반가웠습니다..^^
 
 
Volkswagen 2005-06-06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나도 반가웠음 좋겠는데 안보이시네요.
 


superfrog 2005-05-26  

금붕어에요^^
오늘 도장 찍으러 왔어요. 오랫만에 서울 나들이를 했지요. 여름맞이, 파워업하라고 자신한테 선물을 했답니다. 싸구려지만 치마도 하나(오옷! 치마라니!!) 사 주고, 산책길에 햇빛 막는 화장품도 세트로 사주고 했답니다. 이런 걸로다 파워업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은 기분이 나아졌어요..^^ 라이카님, 잘 지내고 계시죠? (아.. 모모가 한밤중에 왜 놀자고 옆에 와 떼를 쓰는 건지.. 님은 아시나요..?ㅠ.ㅜ)
 
 
비로그인 2005-05-26 0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폭수여요. 잠시 바빴다고 핑계대렵니다. 아시죠!!^^ 전 금붕어님이랑 저희집 근처로 이사오시느라 서재 비우신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제나 저제나 안부게시판에 님의 집을 가르쳐주시려나 했는데 소식이 없더이다. 흥!ㅡ.ㅡ
그렇담 무슨 연유로 서재까지 비우시나이까? 화장실에 가서 좀 고민해볼랍니다. 퇴근 두시간 남았습니다.

nrim 2005-05-26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왓, 금붕어님이시닷..!
왓, 폭스님이시닷..!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따라쟁이 nrim.. =3=3=3

superfrog 2005-05-27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케 주인장 안계신 서재에서 노는 건 더 재밌는지 몰겠어요..ㅎㅎ
그래도 라이카님, 어여 돌아오세요!!
 


nrim 2005-05-24  

^^
하루에 꼬박꼬박 커피 3잔씩을 마시고 있답니다. 아.. 어제는 치즈케익이 먹고싶어 죽는 줄 알았어요. 퇴근하면서 사가려고 했는데 결국 그러지도 못했어요.. 계속해서 치즈케익이 먹고 싶어요.. ;;;;;;
 
 
superfrog 2005-05-26 0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왓, nrim님이시다..!^^ 반가워요!

비로그인 2005-05-26 0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왓,nrim님이시다..!^^ 반가워라~~~!ㅋㅋ정말이어요.

superfrog 2005-05-27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폭스님, 저도 정말이라구요!! 흥!ㅋㅋ
아, 글고 라이카님은 여행 가셨어요..^^ 아주 멀리 가셨나봐요. 안돌아오실지도 모른대요..ㅋㅋ(요건 거짓말!) 오메, 부러워라..!!
 


잉크냄새 2005-05-23  

저는 제대로 청소를 합니다.
저도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자리를 비우셨네요. 조만간 또 뵐수 있겠죠? 님이 제 서재를 청소하신다기에 지켜보았지만 청소상태는 불량입니다. 전 초칠하고, 콩기름 찌꺼기 칠하고, 마른 걸레질로 제대로 청소하고 갑니다.^^ 앗, 물걸레질은 기본 옵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