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이리스 2005-04-17  

아, 봄
라이카님 서재에서 봄 향기 자알 맡고 갑니다. 언제와도 기분이 좋아지는 공간이에요. *^^* 혹시 감기 걸리신건지.. 걸리셨다면 어여 나으시길 바랍니당.
 
 
Laika 2005-04-17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고요수목원에서 꽃보다 더 화사한 님의 모습에 저도 봄을 느꼈네요...
전 감기 안걸리고 잘 지낸답니다.
낡은구두님, 좋은 봄날 되고 계시길 바랍니다.
 


어룸 2005-03-20  

어데가셨나요...
요즘 마니 바쁘신가요? ^^a 저도 요즘 뜸했는데 님도 안보이니 너무 이상해요... 어디 아프신건 아니죠? =.= 감기는 진짜로 무서운 질병이랍니다, 절대 틈을 보여서는 아니되어요!! 어서 돌아오셔서 새로운 커피랑 새로운 빵 사진을 보여주셔요!! 그리고 다시 새벽별님이랑 셋이서 일등놀이에 불을 땡겨보자구요~!! ^ㅂ^)/ 다 쓴 걸 읽어보니 열심히 횡설수설이군요...하핫...결론은요, 보구싶다구요오오오~~^^
 
 
잉크냄새 2005-03-21 0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무지무지하게 궁금합니다.
항상 건강하게 지내시리라 생각하면서 커피와 빵으로 가득한 kitchen의 불이 들어오길 기대해요.
마지막으로 청소도 싸악~~~~~~~~~~하고 가요

Laika 2005-03-23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toofool님 저도 "곤"이가 아니 toofool님이 보고 싶었답니다. ㅎㅎ
잉크님, 늘 청소 감사드려요..^^
 


nrim 2005-03-10  

뒹굴 뒹굴 부비 부비.. ^^
그렇게 좋던 날씨가 하루만에 망가져버렸습니다. 잠시 더 좋았어도 괜찮았을텐데... 변덕이 참 심한 날씨네요.. 그래도 라이카님이 남겨주신 사진 덕분에 기분이 좋아졌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
 
 
Laika 2005-03-10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종일 하늘이 어두워서 비가 많이 올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네요...
곧 좋은 봄날씨가 펼쳐지겠죠?
두근두근... ^^
 


비로그인 2005-02-26  

접니다.
"그냥 웃으면 되는거야. 웃으면 내가 이기는거거든" -----------너무 멋진말~~!! 오늘은 라이카님 서재에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지요~!! 전 오늘 일한답니다. 물론 낼도 일하구요....겨울이 오려나 봅니다.ㅋㅋㅋ겨울 다음 바로 여름이 오려나~~~수도권은 더욱 많이 춥다하니 아프지 말고 봄을 맞이하자구요 ^^
 
 
Laika 2005-02-26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해가 쬐금 길어졌고, 하늘빛도 틀려뵈고, 바람도 틀린것 같고....추워도 곧 봄은 오겠죠... 조만간 폭스님 서재에 가서 지난번 처럼 밤새 숨어서 엑쑤파일님 사진 올라오나 기다려봐야겠네요 ^^ ... 폭스님 좋은 하루되세요..^^
 


잉크냄새 2005-02-24  

요즘
요즘은 아무것도 안드시나봐요. 벌써 열흘째 kitchen의 백열등에 불이 들어오지 않고 있네요. 아니면 몰래 혼자 드시기로 한건지...^^ 아시죠? 이렇게 오래동안 비우면 먼지 쌓이고 먼지 쌓이면 제가 또 쓰윽~ 걸레질 한번 하고 간다는 사실...
 
 
Laika 2005-02-24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크님, 저~~~ 구석도 잘 좀 닦아주세요...그럼~ ^^

미네르바 2005-02-24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크냄새님, 걸레질을 잘 못하셨군요. 대충 걸레질 한번 쓰윽~ 하니, 오랜만에 오신 라이카님 눈에도 구석의 먼지가 보이죠^^ 모처럼 맘먹고 하시는 것, 구석구석 깨끗이 해 주셔요. 전 다시 와서 감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