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님... 전 참 운이 좋은 사람인가봐요..
이번에 작가와의 만남에 초대되어 다녀왔어요...
그런데 자꾸만 두리번 거리게 되고 혹시 라이카님이 계실까 유심히 봤는데 안계시더라구요...^^ 시간이 얼마 되지 않은것 같았는데 푸른숲 출판사 사장님이 벌써 4년 전이예요 하는 소리에 깜짝 놀랬지 뭐예요...
알라딘에서 맺은 인연이 벌써 이리 오래되었구나.. 싶고 예전의 따뜻했던 알라딘이 그리운건 왜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