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냄새 2010-05-31  

안녕하세요. 

오늘은 창밖 나무위로 부셔지는 햇살이 너무 눈부시다는 핑계로 작정하고 농땡이 중입니다. 그냥 옛길을 걷듯 옛 서재를 넘나들다 이곳에 몇자 남깁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Laika 2010-06-02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이런 날씨엔 광합성도 하며....농땡이도 좀 해주셔야죠... 가트에 묶여있는 배들이 멋지네요..안그래도 길 떠나려고 하던 중인데.... 주소라도 주시면 제가 엽서 보내드립죠...^^

2010-06-02 18: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6-02 21:18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