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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일과 닮지 않았니? 달걀을 삼켜야만 하는 것. 나쁘진 않아. -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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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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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04-04-12
이제서야
님의 글을 여기 저기서 읽곤 했는데,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처음과는 다르게 요즘은 방명록 쓰는것도 조심스럽고 했는데, 님과는 산삼 도시락 양산체재의 인연으로 이렇게 몇자 적게 되는군요.
님이 쓰신 리뷰와 페이퍼들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읽으시고 또한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종종 님의 일상들 살며시 구경하러 오겠습니다.
그럼 이만...
비로그인
2004-04-1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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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그리 걱정을 했었는데...기우가 아니었군요..
잉크 냄새 님과 라이카 님의 공조가 이제 현실화된 건가요?..
뜸했던 알라딘 산삼 파동...불씨의 조짐이 보이는군요...음~~^^
이런...그리 걱정을 했었는데...기우가 아니었군요..
잉크 냄새 님과 라이카 님의 공조가 이제 현실화된 건가요?..
뜸했던 알라딘 산삼 파동...불씨의 조짐이 보이는군요...음~~^^
Laika
2004-04-1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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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제가 먼저 방명록을 남기려했는데, 늦었군요....
제 서재엔 별로 읽을 거리가 없을겁니다. 글엔 자신이 없어서 그냥 먹을거리로 도배중입니다. 자주 와서 커피 한잔 하고 가십시요...
우리의 자세한 전략은 냉열사님이 보고 있으니 은밀히 따로 말하겠습니다.
앗, 제가 먼저 방명록을 남기려했는데, 늦었군요....
제 서재엔 별로 읽을 거리가 없을겁니다. 글엔 자신이 없어서 그냥 먹을거리로 도배중입니다. 자주 와서 커피 한잔 하고 가십시요...
우리의 자세한 전략은 냉열사님이 보고 있으니 은밀히 따로 말하겠습니다.
잉크냄새
2004-04-1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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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확인하는 순간 냉.열.사님의 방명록 코멘트가 있다길래 불길한 마음 금할길이 없었는데, 현실로 다가왔군요.^^;
라이카님...업무 시작전 커피한잔 마시고 돌아갑니다...그럼 또...
메일을 확인하는 순간 냉.열.사님의 방명록 코멘트가 있다길래 불길한 마음 금할길이 없었는데, 현실로 다가왔군요.^^;
라이카님...업무 시작전 커피한잔 마시고 돌아갑니다...그럼 또...
비로그인
2004-04-1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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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ㅠㅠ 여긴 이 냉.열.사의 편이 아무도 없네...
누구 없어요? 도와주세요오오오오~!!
이럴 수가..ㅠㅠ 여긴 이 냉.열.사의 편이 아무도 없네...
누구 없어요? 도와주세요오오오오~!!
Laika
2004-04-1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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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현실을 인정하시지요...여긴 저희의 무대입니다.
오전내내 머리가 아픈데, 일하느라 알라딘에도 못들어오고,
결국 지금 막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이제 항생제 먹고 본젹적으로 냉열사님을 공격해보죠....
네....현실을 인정하시지요...여긴 저희의 무대입니다.
오전내내 머리가 아픈데, 일하느라 알라딘에도 못들어오고,
결국 지금 막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이제 항생제 먹고 본젹적으로 냉열사님을 공격해보죠....
nugool
2004-04-1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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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냉열사님의 편이 없다고요? 저요오오~~ ㅋㅋ
ㅎㅎ 냉열사님의 편이 없다고요? 저요오오~~ ㅋㅋ
Laika
2004-04-1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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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아...너굴님 그쪽으로 가시면 안됩니다. 현재 냉열사님이 애처로워 뵈나..그뒤로 앤티크님과, 여흔님이 계십니다.
이러면 안되는데.....금붕어님을 섭외해야하나?
뜨아...너굴님 그쪽으로 가시면 안됩니다. 현재 냉열사님이 애처로워 뵈나..그뒤로 앤티크님과, 여흔님이 계십니다.
이러면 안되는데.....금붕어님을 섭외해야하나?
superfrog
2004-04-1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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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패싸움이에요..? 갈쳐주세요..^^;; 어쩌다 냉열사님이 공적이 되셨나.. ㅎㅎ 이런 어느쪽 편을 들어야 하나.. 저는 지는쪽을 응원하는 편이라서.. 딴나라당은 말고..;;
와.. 패싸움이에요..? 갈쳐주세요..^^;; 어쩌다 냉열사님이 공적이 되셨나.. ㅎㅎ 이런 어느쪽 편을 들어야 하나.. 저는 지는쪽을 응원하는 편이라서.. 딴나라당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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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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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너굴님도 도시락 비밀결사대에 참여하신건가요!! 그럼 4:2니, 물장구치는금붕어님은 숫적으론 라이카님쪽에 가셔야겠지만...그들의 공조체제는 무지 탄탄해보이니, 어떡해야할지!!
으음...너굴님도 도시락 비밀결사대에 참여하신건가요!! 그럼 4:2니, 물장구치는금붕어님은 숫적으론 라이카님쪽에 가셔야겠지만...그들의 공조체제는 무지 탄탄해보이니, 어떡해야할지!!
잉크냄새
2004-04-1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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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구중궁궐의 암투가 시작되는군요....
또 다시 구중궁궐의 암투가 시작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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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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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너굴님과 물장구치는금붕어 님의 포섭이 시급한 문제일 것 같습니다..그려~ 근데 여흔 님은 어디서 뭔 하시고 있답니까! 이 급박한 상황에....
음....너굴님과 물장구치는금붕어 님의 포섭이 시급한 문제일 것 같습니다..그려~ 근데 여흔 님은 어디서 뭔 하시고 있답니까! 이 급박한 상황에....
Laika
2004-04-1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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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금붕어님은 이미 저희쪽으로 넘어오셨죠....제가 한상 차려드린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아니죠..금붕어님은 이미 저희쪽으로 넘어오셨죠....제가 한상 차려드린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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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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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그건 절대 아니죠....
방심은 금물~ ^^ 물장구치는 금붕어님! 전 맥주와 함께 모모 줄 뼈다귀도 가지고 있담니다!! 저의 손을 잡으세요. 어여요!!
아니죠..그건 절대 아니죠....
방심은 금물~ ^^ 물장구치는 금붕어님! 전 맥주와 함께 모모 줄 뼈다귀도 가지고 있담니다!! 저의 손을 잡으세요. 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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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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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어서요!! 여차하면 옵션으로 와인도 한병 껴드릴께요!!
그래요 어서요!! 여차하면 옵션으로 와인도 한병 껴드릴께요!!
김여흔
2004-04-1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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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쩍 발을 들여놓으며..) 흠, 지금은 조용하군, 다들 투표하러 간게야. 사태 파악 완료. (후다닥~~)
(슬쩍 발을 들여놓으며..) 흠, 지금은 조용하군, 다들 투표하러 간게야. 사태 파악 완료. (후다닥~~)
Laika
2004-04-1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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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이 사태에서 제일 재밌는 분이 여흔님이 아닐까 싶네요...슬쩍 구경하며 피식 웃다가 중간에 끼여서, 사태가 극에 달할때는 관망하다가 조용해지면 이렇게 한번 발들여놓고....여흔님, 이러시면 정말 미워하게 될지몰라요..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푸하하~~ 이 사태에서 제일 재밌는 분이 여흔님이 아닐까 싶네요...슬쩍 구경하며 피식 웃다가 중간에 끼여서, 사태가 극에 달할때는 관망하다가 조용해지면 이렇게 한번 발들여놓고....여흔님, 이러시면 정말 미워하게 될지몰라요..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nugool
2004-04-2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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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엄청난 뒷북이지만.. 굉장한 일들이 있었군요... ^^ 한꺼번에 읽었드니 너무 재밌어요... 하하하!!
허억.. 엄청난 뒷북이지만.. 굉장한 일들이 있었군요... ^^ 한꺼번에 읽었드니 너무 재밌어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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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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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흔님도 슬쩍 다녀가..
2007년부터 '얼음'..
개를 기르다 검색해 보..
저 책들 그림이 어떤가..
주말만 되면 사라진다...
오늘 권해효씨가 진행..
늙수구레한 복학생.....
그러게 말입니다. 저는..
유럽영화제 상영작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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