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에 고립된 수십명의 소년들의 삶을 통해 보편적인 인간성의 어두운 면을 보여주는데,
소외, 살인 등등이 그런 모습들이다.
모험소설같아서 재밌을 줄 알았는데 따분하고 지겨워서 다 읽는데 2~3달은 걸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