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쉬르, 옐름슬레우, 라캉, 프로이트를 중심으로 언어학과 정신분석의 무의식 간의 관계에 대하여 쓴 책이다.
발마스님이 프랑스에서 나온 책으로서 괜찬타고 추천하여서 읽었다.
한 절반은 이해를 못할 정도로 어려웠던 것 같다. 소쉬르언어학, 라깡 정신분석에 대한 배경 지식이 없어서 힘들었던 것 같다.
나름의 성과는 있었다. 결국 메타 언어란 존재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