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셰익스피어 전집 17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신정옥 옮김 / 전예원 / 199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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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 분노가 용서와 화해로 끝나는 희곡,

지중해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면서 다분히 낭만적인 글귀와 요소들이 있다.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역시 프로스페로.

다음으로 읽고 싶은 작품은 십이야.

비극은 비극이라서 읽기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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