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gettable. 2010-06-06
여러모로 내가 우세한듯... 흐흐흐흐흐
헛소리 하고 싶어서 왔습니다. 아무래도 내 헛소리를 가장 들어주는 건 미잘밖에 없단 생각에요.
그리고 미잘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나를? ㅋㅋㅋㅋ
여긴 폭풍같은 바람이 불어서 집에서 쉬고 있어요. 맨날 집에서 쉬고있는 나날이긴 하지만..
저 잡 구하면 축하해주세요. 초조하고 괴로운 자책의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음 별로 할 말이 없어서 메일보단 방명록을 선택했는데, 왜이렇게 말이 길어지지..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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