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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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실업자 2007-07-17  

언젠가부터 www.aladin.co.kr/avangarde 즐겨찾기에 접속이 되지 않아서는 말미잘님이 일부러 제 발걸음을 막아버리신줄 알았더랬죠..

고명하신 알라딘 지도층들이 그놈의 '시스템'을 바꾸어 놓으신줄을 방금 가입후에야 알았습니다..ㅋ 자주 올께요. 글좀 자주 써주삼!

p.s. 모던한 넥타이는 나중에 정장 마련할때 같이 장만하도록 하지요..ㅋ

 
 
뷰리풀말미잘 2007-08-13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님!! 저는 방명록 기능이 없어진 줄 알았답니다! 그래서 7월 17일의 방명록을 지금 봤네요. 님, 한 5초 생각해보고 알았는데. 꺄악- 쟌이시군요!!! ^^ 반갑습니다. 모던한 넥타이 얘기 생각 났어요.
 


페일레스 2006-12-08  

말미잘님
날씨도 추운데 건강하게 잘 지내십니까? 저는 잘 지냅니다. 오늘 일기 끝. ...이 아니라 -_-;;; 그냥 요즘 글도 안 쓰시는 것 같아서 한 번 와 봤습니다. 복학 준비중이라는 미명하에 놀고 있는 인간이라 시간이 남아도는군요. -_-; 내년에 제가 복학하면... 학교가 서울 근처시라면 언제 술이라도 한 잔... 싫으시면 제가... 제가 다니는 학교에서!!! 전설의 아이템 "학관 라면"이라도 대접하도록 하겠습니다. 잇힝.
 
 
뷰리풀말미잘 2006-12-08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페일레스님! 와따시와 겡끼데~스! ^^ 요즘 이사에, 학교시험에, 일에.. 여러가지가 겹쳐서 알라딘 들어 올 시간도 없군요. 벌써 2박3일째 집에도 못 들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3일 전에 이사한 새 집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후후.. 하지만 다행히 학교가 서울에 있는지라 전설의 아이템 '학관라면' 대접받을 핑계는 충분하군요. 술도 좋죠. 저는 대략 맥주파인데 페일레스님은 어떠신지요? 댁이 지방이신듯. . 그렇다면 무려 내년까지 기다려야 하는 건가요?

여하튼 좋은 아침 입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프레이야 2006-11-13  

님, 감사하고 반가워요
401번째셨군요!! 400번째 분은 숨어계셔서 궁금해 미치겠어요. 400번째 분 계속 안 나오시면 님에게 선물을?? ^^ (고려해봐야겠어요^^)
 
 
프레이야 2006-11-13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400번째 님이 나타나셨어요. 5학년이란 닉네임인데 아마도 정말 5학년 같아요. 그래서 더욱 반갑네요. 말미잘님, 401번째 님, 참 감사해요.^^

뷰리풀말미잘 2006-11-13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악!

뷰리풀말미잘 2006-11-13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인적으로는 아쉽지만 서재계로써는 경사가 아닐 수 없군요. 바야흐로 대형 서재로 발돋움한 배혜경님 서재가 앞으로 즐찾 수 1000까지 번창하기를 바랍니다. ^^
 


깍두기 2006-11-02  

제가 첫 방문자?
오랜 공백기를 지나 서재에 찾아왔는데 님의 서재를 발견하고 보물을 찾은 듯한 기분이 드네요. 저 종종 찾아올 거예요. 귀찮아하지는 않으시겠죠?^^
 
 
깍두기 2006-11-02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과후 학습교실 커리큘럼은 제가 따 가고 싶네요.
공교육의 혁명을 일으켜 볼까요?^^

뷰리풀말미잘 2006-11-02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깍두기님!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은 물론이고 그냥 더불어 함께 사셔도 좋을 거 같은데.. 어떻게 깍두기님 전용 게시판이라도 하나 열어 드리면 안될까요? 히히. 제 커리큘럼을 보셨군요.. 근데 요즘 애들이 그 커리큘럼보다 훨씬 혁명적이라서 말이죠.. ^^ 여하튼 반갑습니다!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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