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니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신적으로도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병아리 감별사세요?

 


댓글(5) 먼댓글(0) 좋아요(1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만화애니비평 2017-11-14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병아리도 알에서 깨어난 병아리가 아니라 알에서 나오지도 않은 병아리 감별사˝라고 헌번 더 오버하고 싶은 심정입니다...ㅎㅎㅎ

뷰리풀말미잘 2017-11-14 20:39   좋아요 0 | URL
아 진짜 빡쳐요. 최소한 양식도 없고 품위도 없어요. 그냥 사람의 모양이고, 문장의 모양일 뿐입니다.

LAYLA 2017-11-14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니가 먼데 ㅋ

LAYLA 2017-11-14 23:34   좋아요 0 | URL
머 이런 생각이 드는거죠...^.^

뷰리풀말미잘 2017-11-15 08:25   좋아요 1 | URL
내가 옳다고 믿는 것 앞에서 타인의 생각은 한없이 하찮게 보이죠. 제가 크리스찬이면서 종교에 반대하는 이유예요. 어떤 로직으로 저런 말 하는지 잘 아는데, 발상은 천박하고 논리는 얄팍합니다.

저도 남 상처 주는 말 많이 해봤지만, 결국 그 칼 본인에게 돌아오겠죠. 흥.

아침부터 극딜하니까 왠지 시원한 기분이네요. ‘오늘의 요리‘ 때려치우고 ‘오늘의 아침극딜‘ 페이퍼를 연재해볼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