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해라. 













왔다가













간다. 














 







사는게 다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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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리풀말미잘 2012-07-20 0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팔은 내 팔이 아니다. 협찬한 팔이다. 내 팔은 저렇게 안 예쁜 팔이 아니다.

비로그인 2012-07-20 0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웃었다가 자못 진지해지는 그런 사진과 글이네요. 저희 집 근처에도 바다가 있어서 저런 풍경을 곧잘 보곤 하는데~ 사진으로 보니 또 새로운 느낌이 있네요. 잘 보고 가요, 아름다운말미잘님!

뷰리풀말미잘 2012-07-21 00:01   좋아요 0 | URL
저도 얼마 전 까지 바다가 있는 곳에 살았죠. 자주 가 보진 않았지만 그게 근처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지곤 했었는데요. 아, 원래 바다가 고향인 사람은 바다를 보고 탁 트이는 느낌을 받는다는 걸 이해하지 못하더군요.


Arch 2012-07-20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잘, 새로운 형식의 페이퍼로 제 아성을 무너뜨리려는겁니까? (아성, 어디?) 어림 없어요.

물론 파랑색이 눈이 시릴정도로 예쁘고 부러 갈매기보고 저 포즈를 하라고 해도 안 나올 정도로 괜찮은 각도와 협찬한 팔이 쌩쌩하다고 해도 진짜 어림도 없어요. ㅋㅋ

나, 간다.

뷰리풀말미잘 2012-07-21 00:02   좋아요 0 | URL
아치, 나 즐찾 104에요. 또 하나 늘었어요. 위기의식 가지고 포스팅하세요.

뷰리풀말미잘 2012-07-21 00:02   좋아요 0 | URL
가면, 또 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