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지난 것이 아니라 앞으로 올 것이었어.


쉿,


오늘


희망은 구차한 언어로 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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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2011-12-31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잘~ ♥

아, 난 이 짧은 글을 보고 무슨 뜻일까. 어쨌든 미잘을 보니 반갑네.. 이런 심정이었어요. 새해가 다가오는데 점점 멍충이가 되는 것 같아요.

뷰리풀말미잘 2012-01-01 16:35   좋아요 0 | URL
아치-

부비적부비적- ㅠ_ㅠ

Arch 2012-01-02 10:27   좋아요 0 | URL
어딜 부비적하는거에요~ ㅋㅋ 고마워요 미잘!

Forgettable. 2011-12-31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고싶을 땐 울어야지<3 보고싶네요 힝

뷰리풀말미잘 2012-01-01 16:37   좋아요 0 | URL
뽀! ㅎㅎ 희망찬 새해가 밝았어요!

신년 계획은 좀 세워봤어요?


2012-06-17 23:5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