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7-07-08  

안녕하세요?

포근한 님의 글을 읽노라면

제가 예전에 미처 손대지 못하고 지나쳤던 꼭 해야할 일을 다시 해야하는 느낌을 받아요.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 보내시구요,

시간되시면 제 서재에도 들르셔서 차 한 잔 나눠요.

자판기 커피 좋아하시는것도 안답니다.

 

 

 
 
 


비로그인 2007-06-14  

산타님의 단정한 새 서재..

타이틀 바의 글씨가 검은 색에 가려 안 보입니다. 하하

이웃 서재분들의 새 서재 구경 중입니다.

 

 

 
 
 


비로그인 2007-06-13  

산타님
바쁘시지요 :) 오늘이 벌써 서재 개편이랍니다. 부족한 글 찾아주시고, 좋게 읽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길. 체셔 드림.
 
 
 


Mephistopheles 2007-06-12  

날씨가 더워졌습니다..
부여에서의 활동을 마치시고 전주로 가시는군요 산타님 전주생활도 보람차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서재에 글 남기시는 날 하루 빨라 오시길 기다릴께요..^^
 
 
 


외로운 발바닥 2007-05-27  

잘 지내고 계시죠?
산타님 잘 지내고 계시죠? 벌써 날씨가 부쩍 더워졌네요. 간만에 알라딘 왔다가 산타님 생각나서 잠시 들렀습니다. 로펌 생활한지 2개월 정도밖에 안 되었고, 그동안 적응하느라 알라딘을 거의 못 들어왔는데, 그 짧은 기간에 벌써 알라딘이 좀 낯설게 느껴지네요. ^^;; 아직까지는 새로 배워야 할 것도 많고, 짬도 없고 하다보니 시간이 좀 날 때도 책을 읽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시간이 있어도 책을 읽기보다는 그냥 퍼져서 쉬고 싶은 생각이 더 간절한 것이죠. ^^ 조금 더 회사생활에 적응해서 빨리 알라딘에 복귀하고 싶네요. 산타님도 잘 지내시고, 활기찬 한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