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6-11-20  

생사불명 야시를 읽어보세요^^
다른 분들 리뷰를 보셔도 좋지만 직접 읽어보시면 더 좋으실 겁니다. 올해 제가 베스트 도서를 뽑을때 꼭 들어갈 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 방명록에 줄거리는 남겼습니다. 물론 읽은 뒤 화가 나게 되지만 그래도 꼭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짱꿀라 2006-11-20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그럼 바로 지금 알리딘에 주문하겠습니다.
 


아영엄마 2006-11-11  

저도 인사 드립니다. ^^
santaclausly님~ 별 말씀을 다하셔요~ - 그러는 저도 방명록을 통해 인사를 드리질 않았더군요. <(__)> 이 곳을 통해 우리 아이들 자라면서 생기는 일들, 살아가면서 느끼고 생각하는 점들을 서로 나누어 보아요.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참, 오늘 나가보니 날이 많이 차던데 감기 조심하세요~~ (이 글 님의 방명록에도 남길께요.)
 
 
짱꿀라 2006-11-11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답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아주 이쁘네요. 사진을 통해서 보았어요. 아이들 크는 이야기 종종 귀담아 듣고자 자주 답방할께요 . 많은 가르침 주세요. 이제 겨울 초입에 들어왔네요. 항상 건장 조심하시구요. 늘 책속에서 많은 지혜를 캐내는 기쁨, 즐거움을 누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플레져 2006-11-10  

답방이 늦었어요 ^^;;
와... 지붕이 정말 멋있어요. 공사다망한(?) 나날을 보내는 터라 이제야 들렀네요 ^^;; 가을 건너뛰고 겨울이 오는 길목에서 새이웃들과의 인사는 반가워요. 뭔가 느슨해지고 흐트러지는 기분인데 새이웃의 출현으로 즐거운 '긴장감'이 돌거든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짱꿀라 2006-11-11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만나뵙게되어서 반갑습니다. 가을도 이제는 끝이 나고 입동이 지나 겨울이 성큼 다가 왔습니다. 알라딘에서 좋은 글지기를 만나뵙게 되어서 이렇게 영광입니다. 앞으로 많은 부탁드리며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기를 바래요.
 


푸하 2006-11-10  

안녕하세요?
어제 방명록 댓글 넘 감사해요. 다소 무리한 페이퍼인데, 애써서 댓글달아주셨네요.(무리하기에 감춥니다.) 언제고 좀 더 괜찮은 얘기를 드리고 싶어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이 되시길 바래요....^^;
 
 
짱꿀라 2006-11-10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닙니다. 오히려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하루의 기쁨 만땅히 누리시기를 바래요.
 


내이름은김삼순 2006-11-06  

저도 처음으로,^^
방명록 글 보고 반가웠어요, 저희 조카들 사진 보시고 댓글 달아주신거 봤는데 아기들을 좋아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따뜻한 분이라 생각이 되었답니다, 다시 한번 두 분의 결혼기념일 축하드리구요^^ 멋진 시간 행복한 시간 보내셨겠죠? 제 닉넴이 님이 말씀하신 드라마 보고 지은게 맞구요,,ㅎ 사실 저는 이 알라딘 마을에 입주한지 8개월밖에 되질 않았어요, 아마 보셔서 알겠지만 다른 님들에 비해 턱없이 부실한 서재랍니다, 리뷰도 잘 쓰지 못해 자주 올리지도 못하고, 가끔 페이퍼로 재미없는 저의 일상 이야기를 늘어놓곤 해요, 부끄럽지만 찾아주시는 님의 발걸음에 기분이 좋네요, 좋은 서재 인연이 되길 바라며,,저도 즐찾해요!^^
 
 
짱꿀라 2006-11-06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찾아와 주셔서 감사해요. 한결같은 마음으로 글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하루도 평온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