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김삼순 2006-11-06
저도 처음으로,^^ 방명록 글 보고 반가웠어요,
저희 조카들 사진 보시고 댓글 달아주신거 봤는데 아기들을 좋아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따뜻한 분이라 생각이 되었답니다,
다시 한번 두 분의 결혼기념일 축하드리구요^^
멋진 시간 행복한 시간 보내셨겠죠?
제 닉넴이 님이 말씀하신 드라마 보고 지은게 맞구요,,ㅎ
사실 저는 이 알라딘 마을에 입주한지 8개월밖에 되질 않았어요,
아마 보셔서 알겠지만 다른 님들에 비해 턱없이 부실한 서재랍니다,
리뷰도 잘 쓰지 못해 자주 올리지도 못하고,
가끔 페이퍼로 재미없는 저의 일상 이야기를 늘어놓곤 해요,
부끄럽지만 찾아주시는 님의 발걸음에 기분이 좋네요,
좋은 서재 인연이 되길 바라며,,저도 즐찾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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