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져 2006-11-10  

답방이 늦었어요 ^^;;
와... 지붕이 정말 멋있어요. 공사다망한(?) 나날을 보내는 터라 이제야 들렀네요 ^^;; 가을 건너뛰고 겨울이 오는 길목에서 새이웃들과의 인사는 반가워요. 뭔가 느슨해지고 흐트러지는 기분인데 새이웃의 출현으로 즐거운 '긴장감'이 돌거든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짱꿀라 2006-11-11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만나뵙게되어서 반갑습니다. 가을도 이제는 끝이 나고 입동이 지나 겨울이 성큼 다가 왔습니다. 알라딘에서 좋은 글지기를 만나뵙게 되어서 이렇게 영광입니다. 앞으로 많은 부탁드리며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