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권이 나옴으로써 드디어 온라인 연재분이 다 소진된 것 같습니다.
작가가 얼마나 빨리 후속편을 쓸 지와 남은 이야기의 분량이 얼마나 될 지는 이제 작가와 신만이 아는 문제가 되었군요.
어쨌건 무협계에서 보기 드문 걸작이니만큼 유종지미를 거둘 수 있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