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지의 제왕
하버드 램푼 지음, 김재권 옮김 / 인디고블루 / 2004년 1월
평점 :
절판


꽤나 실망스러운 책입니다.

그리 세련된 패러디라고 할 수 없기도 하거니와 그나마  미국에서 쓰이는 속어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따라 웃기도 어렵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교정상태까지 불량하니 추천할 만한 책이 아니라고 말해도 이의를 말씀하실 분은 없으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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