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blog.naver.com/stephaniyoo/222254205757제 블로그인데 거의 안하다가 다시 열심히 해보려고 하오니 친구님들 방문해주세요.글쓰기 연습도 할겸 하려고 하는데 컴맹이 블로그 하기 정말 힘들어요.ㅎㅎ
웃으며 한해 시작합니다~!
새해에도 계획 세우신 일들이 잘 이루어지시길 바라고요.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세요~♡
고등학교 때 드라마 ‘아스팔트 사나이‘를 보고 반했던 정우성.. 그가 글을 썼다니 호기심에보게됐다.다 읽고 아니 읽는 내내 정우성의 글솜씨에 놀랬다. 학력 가지고 어쩌고 하는 사람이 있지만 정우성이라는 사람을 말할 때 학력이라는 건 필요없을 만큼 읽기도 쉽게말하는 것처럼 잘 썼다. 확실히 글쓰기란 건 하나의 재주, 장기인 것 같다.많이 읽고 많이 써보는 노력을 하면 타고난 게 중요하긴 해도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정우성의 부리부리한 눈을 보면 남성미가 넘치고 큰 키와 미소를 보면 너무 멋지단 생각도 든다. SNS 등의 발달로 누구나 글을 쓰는 시대가 됐다. 평범했던 난민들이 고향을 떠나 평범한 일상조차 누리지 못하고 떠도는 건 너무 큰 비극이다. 유엔난민기구에서 난민들을 방문하고 그들의 상황을 알리는 역할.. 이 책은 그런 정우성의 역할을 알려주는 책이다.나는 유니세프나 무료급식소 후원회원인데 벌이를 하고 있지 못해서 많이 돕지는 못한다.나는 영양과잉으로 살이 엄청 쪄서 과체중인데 다른 난민이나 아프리카 등지의 사람들은 당장의 끼니를 걱정하고 깨끗한 물을 마시지 못한다는 건 정말 미안하고 안된 일이다.이 세상에서 전쟁과 가난이 사라지고 강자가 약자를 보호하고 부자가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그래야 더운데 땀으로 목욕하며 나의 우상 정우성이힘들게 다니지 않아도 될테니까...ㅎㅎ 농담 반 진담 반이다.^^
https://youtu.be/RW87uBA2ZxI성탄에 어울리는 연주에요. 들어보세요.^^제 동생이에요.